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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외출 중에 핸드폰의 배터리가 부족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!
외출을 하거나 길게 여행을 할 때, 핸드폰 배터리가 부족한 상황에 처한 경험이 한 번쯤 있으셨을 것입니다.
저도 이러한 상황을 여러 차례 겪어봤고, 항상 고민스러운 걱정 중 하나였습니다.
이제부터는 이렇게 작은 일로 고민할 필요 없이 핸드폰 배터리 부족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두 가지 수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!
1. 공유 보조배터리 사용하기!
공유 보조배터리는 전국의 편의시설, 카페, 백화점 등에 설치된 기기를 매일 대여하여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
공유 보조배터리의 장점 중 하나는 찾기 쉽다는 점입니다. 그리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!
반면, 단점으로는 사용하다 배터리가 소진되면 다시 되돌려야하고, 대여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.
- 충전되지(5000mAh 1시간에 1000원) : 어플로 쉽게 이용가능
- 아잉(5000mAh, 2시간에 1000원) : 저렴한 편에 속하며 1시간 무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!
- 완충이(5000mAh 1시간에 1000원) : 충전되지보다 낮은 보급률로 충전돼지 하위호환
- 파박(1시간 : 1000원)
위에는 보조배터리 공유서비스 업체들입니다! 가장 배터리 수가 많은 충전돼지를 추천드리겠습니다!
2. 편의점 1회용 보조배터리!
GS25
-용량: 1500mAh
-가격: 3900원
세븐일레븐
-용량:1300mAh
-가격:4000원
CU
-용량:1300mAh
-가격:3500원
100mAh당 가격을 따졌을 때
GS25 : 260원
세븐일레븐: 307원
CU : 407원
할인 행사나 1+1 행사가 없다는 가정하에 GS25가 가장 싸니 GS25를 이용하세요!
그 외에 충전에 대한 꿀팁
- 비행기 모드를 켠 채로 충전하기 - 비행기 모드로 설정하면 핸드폰의 무선 신호와 블루투스 등 불필요한 기능들을 꺼줍니다. 이렇게 하면 충전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.
- 충전기 대신 컴퓨터나 노트북을 이용해 충전하기 - 컴퓨터나 노트북을 통해 핸드폰을 충전하면 충전 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, 급한 상황에서는 충전기가 없는 경우에 유용합니다. 저는 종종 아이패드에 c to 라이트닝 잭을 이용해서 아이폰을 충전하곤 합니다! 이거 생각보다 꿀이에요!
- 배터리 절약 모드를 켜기 - 핸드폰의 배터리 절약 모드를 켜면 배터리 소모를 줄여주기 때문에 충전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.
- 카페나, 음식점에 들어가서 카운터에 문의하기 - 카페나 음식점 같은 경우에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충전기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니 기억해 두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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